Apple과 Google, 코로나19 접촉 추적 기술 개발
공통 API를 사용하여 Apple 및 Google 연락처를 추적하기 위한 iOS 및 Android 애플리케이션
두 대기업과 라이벌 회사가 함께 협력하여 기술을 구현하는 몇 안되는 상황 중 하나입니다. API (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공통
이 API를 통해 스마트 폰은 Bluetooth 기술을 사용하여 COVID-19와의 연락처를 추적합니다. 사용자의 동의하에 스마트 폰은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 결과를 포함하여 의료 정보를 클라우드로 보냅니다.
양성반응을 보인 사람 근처에 있는 사람들에게 알림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양성반응자와 접촉했거나 근처에 있었는지 알 수 있는 시스템에 관한 것입니다.
Apple과 Google 연락처를 감지하는 이러한 아이디어는 19월 중순 Apple 엔지니어 팀이 코로나XNUMX 확산을 줄이기 위한 몇 가지 아이디어를 내놓았을 때 나타났습니다.
아이디어가 구체화되고 고급 개발 단계에 도달하는 속도는 놀랍습니다. 불과 몇 주 만에 의료 부서, 위치 서비스 담당 부서, 암호화 전문가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포함한 Apple의 여러 팀이 초기에 "Bubble"이라고 불렸던 프로젝트를 매우 발전된 단계로 끌어 올렸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1월 말 '아폴로(Apollo)'라는 코드명으로 별도로 비슷한 것을 개발 중인 구글과 합류했다. Google CEO Sundar Pichai와 Apple CEO Tim Cook의 만남은 2020년 14월 11일부터 iOS XNUMX와 Android XNUMX 모두에 통합될 공통 API 개발을 위한 협력을 시작했습니다.
이 기술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을 추적하고 근처에 있는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시스템을 자체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하려는 전 세계 모든 정부 기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데이터는 분산되고 암호화 된 상태로 유지됩니다. 다른 장치로의 배포는 사용자의 동의가 있어야만 수행됩니다.
